겨울 제철 반찬에서 빠질 수 없는 채소중에 잎이 도톰하고 단맛이 살아있는 포항초 시금치가 있죠~ 찬 바람을 맞고 자라서인지 유난히 달고 부드러워 나물로, 국으로 활용해도 만족도가 높은 겨울제철나물이예요 아이와 어른 모두 함께 먹을 수 있는 아기 시금치 데치기 방법으로 시금치의 맛과 영양을 살려보려고 해요 겨울제철나물 포항초 시금치 무침은 30초정도로 짧게 아기 시금치 데치기 방법으로 물러지지 않게 익히는 게 포인트예요 짧은 시간만 잘 지켜주면 풋내 없이 부드럽고 달큰한 시금치를 완성할 수 있어요 겨울제철나물 포항초 시금치 아기 시금치 데치기 시작해 볼게요~!
시장에서 포항초 시금치 한단을 사와서 뿌리쪽만 살짝 잘라주었어요 보통 시금치 한단은 300~400g정도예요
STEP 2/12
줄기쪽에 흙이 많아서 물에 2~3번 여러번 헹궈주세요
STEP 3/12
대파 약간 잘게 썰어주세요 대파 대신 쪽파 준비하셔도 좋아요
STEP 4/12
끓는물에 굵은소금 1큰술 넣고 깨끗이 싯은 포항초 시금치를 넣어주세요
STEP 5/12
넣으면 10~20초 뒤집어서 10~20초정도 총 30초 정도로 짧게 데쳐주세요
STEP 6/12
데쳐낸 나물은 잔열에 익지 않도록 찬물에 바로 헹궈주세요
STEP 7/12
나물에 물기를 짜낼때는 손바닥으로만 사용해서 꾹 눌러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STEP 8/12
국간장 2큰술, 참치액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들기름 1큰술 넣어주세요
STEP 9/12
썰어놓은 대파나 쪽파도 넣어주세요
STEP 10/12
손에 힘을 빼고 살살 버무려 주세요
STEP 11/12
마지막에 고소한 깨까지 뿌려주면 겨울제철나물 무침 완성!
STEP 12/12
제철에 만나는 포항초 시금치는 살짝만 데쳐도 단맛이 살아나 아이 반찬으로도 부담없이 활용할 수 있어요 아기 시금치 데치기처럼 조금만 신경 써도 맛과 식감의 차이가 크게 느껴지는 채소예요 겨울제철나물인만큼 맛과 영양이 가득해 겨울 내내 무침, 국, 비빔밥까지 다양하게 활용해서 즐겨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