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때 진짜 딱 좋은 게 바로 샤브샤브아닐까요?
재료만 예쁘게 올려두면 요리는 거의 끝이고, 보글보글 끓이면서 바로 먹을 수 있어서 홈파티 메뉴로 정말 최고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그냥 샤브샤브 말고, 조금만 신경 써서 선물 상자처럼 연출하는 크리스마스 샤브샤브로 준비해봤어요. 보는 재미 + 먹는 재미 둘 다 잡아볼게요!

부추는 질긴 부분 말고 연한 윗부분만 사용해야 예쁘게 묶입니다!
남은 육수에는 칼국수나 죽까지 이어서 먹으면 완벽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