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 남았을 때,
뭐해 먹을지 고민될 때 있죠?
그럴 땐 고민할 것도 없이 대패김치볶음
만들어보세요.
대패라 금방 익고, 김치만 있으면
양념 걱정도 끝!
바쁜 날 밥 반찬으로도
주말에 밥 한 그릇 뚝딱 먹기에도
너무 좋은 메뉴랍니다.




-신 김치의 새콤한 맛이 대패삼겹살의
고소함과 찰떡궁합이에요.
신맛은 설탕으로 조절 가능해요.
✔️물기 없이 볶기!
-대패삼겹살에 기름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물을 넣지 않아도 됩니다.
수분 없이 졸이듯 볶아야 맛있어요,
✔️매운맛 조절!
-매운 걸 더 좋아한다면 청양고추를 추가해 주세요.
반대로 매운맛을 안 좋아한다면
고춧가루를 줄여주세요.
✔️볶음밥으로 변신!
-남은 대패 김치볶음에 밥 한 공기 넣고
김가루 넣어서 볶아주면 볶음밥으로
변신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