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 배추겉절이!
속이 차있지 않았던 여름배추가 이제는 제법속이 차있네요 그래도 아직은 단맛은 여전히 덜한 배추를 부추를 더해 겉절이를 만들어봤어요
6인분 이상 
12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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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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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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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소금
-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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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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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배추1포기를 준비후에 밑둥치만 잘라서 한장씩 분리후에 3~4등분으로 자른후 찬물에 샤워한번 시켜주신후 굵은소금을 뿌려서 섞어 절여주세요
*절이는 중간에 1~2번을 뒤집어서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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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줄기부분이 반으로 접어봤을때 부러짐이 없을때까지 절여주시고 찬물에서 2~3번을 씻어 주신후 물기를 빼주세요
부추를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털어내고 잘라주세요 저는 조금은 긴듯하게 잘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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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배/양파를 곱게 갈아준것에 고추가루및 양녕을 넣어 잘섞어주세요
저는 밀가루풀국(생수1컵반+밀가루2큰술+멸치액젓1큰술)을 미리 만들어 식혀두었던것을 넣었어요
*배의 단맛에 따라서 단맛을 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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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물기를 빼준 절여진 배추에 고추가루1~2큰술을 넣어 비벼서 10분정도 냅두셨다가(붉은색이 물들어요) 섞어놓은 양념장을 절반을 넣고 버무려주세요
*양념장을 조금씩 넣어 버무려가면서 간을 마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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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배추무쳐준것이 간이 맞으시면 부추를 넣어 살살 버무려주시면 완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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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배추잎부분이 짭자롬해야 줄기부분이 간이 맞아요 양념장이 남았을경우 부추만 더 구매하셔서 버무려드시거나 쪽파나 여린실파를 준비해서 버무려드셔도 좋아요
- 여름김치나 겉절이는 찹쌀풀국보다 밀가루풀국이 좋고 풀국을 만드실때 액젓을 추가해서 만들어주시면 감칠맛을 높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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