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장을 지금 미리 만들어놨어요~^^
이따 배추 한통 사와서 해보려구요.
양념이 맛있네요.
감사해요~^^
2018.02.17 08:06
렁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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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먹는동안 신랑한테 겉절이 맛있다는 말 10번은 들었네요~ 설탕 3분의2컵은 좀 많은듯 싶어 반컵만 넣었는데도 제입엔 살짝 달았어요~ 좋은 래시피 감사합니당^^
2018.02.03 15:16
선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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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어머니 김장김치보다 요김치를 더 맛있어해서 두번째 담궜어요. 단것을 싫어해서 설탕 대신 매실청과 양파를 갈아넣어봤어요. 그리고 식감을 위해서 무우도 큼직하게 썰어 넣었어요^^ 금방 담궈서 먹어도 맛있고 익혀서 먹으면 시원하고 아삭한 것이 일품이에요. 감사해요
2017.12.12 19:54
lovely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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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절이 자체를 처음 해보는데요 저는 맛이 없는거 같은데 주변사람들은 괜찮다고 잘드시더라고요~~ 좋은 레시피 감사드려용^^
2017.12.06 22:34
꼬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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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겉절이 만들어서 수육에 한입 했어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당~^^
담에 또 만들어 먹을 수 있을거 같아요
저는 설탕보다는 매실을 넣었어요
2017.11.13 21:23
제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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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어요
제가 하고도 놀라고 있어요 ㅎ
쉽고 맛도 있고 최고네요
오늘 저녁 요거로 잘먹었어요
고맙습니다~
2017.11.01 18:18
이쁜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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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레시피에 다시마 육수 매실액 추가
아~~겁나 맛있어요ㅎ
2017.10.26 15:42
옥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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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게 담아 먹었어요~~
굿~~^^
2017.10.21 22:15
LeeJeo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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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그대로 하니 맛있게 잘 되었어요
2017.10.16 09:46
황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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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맛엔 설탕을 반으로 줄였으면 더 좋았을듯요. 그래도 맛있게 잘먹었어요. 신랑은 맛있다고 두공기 먹었네요~~ㅎㅎ 수육이랑 같이 먹으려 했으나 엄마껌딱지 10개월 딸아이 덕에 깔끔히 포기. 김치만으로도 충분했네요. 다음번엔 수육과 함께~
2017.10.09 20:04
swan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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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들어본 겉저리인데 대박 성공했어요~
설탕양을 조금 줄이고 집에서 만든 매실액기스를 첨가해주고 냉장고에 남아있던 쪽파도 넣어주고 깨소금도 넣었더니 고소함도 있고 정말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근데 양념이 좀 많은것 같아 다음날 알배추 반쪽과 함께 부랴부랴 버무려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