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두부조림 레시피 두부조림 양념장 만들기
밥 위에 양념이 잘 배인 두부 한 점을 올려 살짝 으깨어 먹으면 국민 밥반찬으로도 손색 없는 한 끼 밥반찬 두부조림 이랍니다.
2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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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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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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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재료 준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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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편 썰어 주시면 돼요.
저는 12등분으로 썰어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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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썰어둔 두부는 키친타올 위에 올린 후 소금 한 꼬집 뿌려주세요.
그 위에 다시 키친타올을 덮어두면 두부의 수분이 잘 빠져요.
✨ Tip. 두부는 겉의 수분을 제거해 구워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완성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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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양파는 먹기 좋게 채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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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청양고추와 대파는 먹음직스럽게 어슷 썰어 준비해주세요.
저는 냉동실에 얼려둔 대파가 있어서 오늘은 그걸 꺼내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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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볼에 고춧가루 1T, 고추장 1T, 진간장 2T, 참치액젓 1T, 매실청 1T, 설탕 1/2T, 후추 톡톡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준비해주세요.
✨Tip. 매실청이 없다면 올리고당을 사용해도 충분히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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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예열된 후라이팬에 식용유 3T를 두르고 수분을 제거한 두부를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이때 불은 중약불로 구어 주어야 겉은 타지 않고 노릇하게 잘 익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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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앞뒤로 노릇하게 충분히 구어주세요.
이렇게 구어 주셔야 겉은 바삭하며 속은 촉촉하게 풍미가 더욱 살아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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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두부가 전체적으로 노릇하게 구워지면 불을 끄지 말고 바로 물 200ml와 미리 만들어둔 양념장을 넣어주세요.
양념장을 물에 잘 풀어 두부에 골고루 배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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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물이 끓기 시작하면 미리 썰어둔 채소들을 모두 넣어주세요.
이때 불은 강불로 올려 3분 정도 양념 국물이 채소와 두부에 잘 스며들도록 볶듯이 살살 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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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두부와 채소에 양념 소스가 잘 배어들면 불을 약불로 줄여 은은하게 조려주세요.
소스가 자작해질 때까지 천천히 졸이면 맛의 풍미가 살아난답니다.
- 노릇노릇 바삭촉촉한 두부와 채소가 양념에 쏙 배어 완성!
오늘도 요리하는 김숑숑의 주방에서 맛있는 요리 한 접시를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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