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마카로니요리 토마토 냉파스타입니다.
마카로니는 쫀득쫀득한 식감이 잘 머금어서 한 입 먹으면 입안에서 팡팡 터지는 느낌이 있어요.
게다가 파스타 면보다 삶기도 편해요.
냉파스타는 사실 소스 맛인 거 같아요.
신선한 재료와 맛있는 소스만 있다면 뭘 넣어도 맛있어요.
근데 저는 이 마카로니의 뚱뚱하고 짧은 모양이 그렇게 귀엽더라고요.
샐러드에 넣어도 좋고, 이렇게 냉파스타로 만들어도 소스가 쏙쏙 들어가서 정말 맛있어요.
루나랑쿡 푸드인플루언서입니다.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만든 요리 레시피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