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짜장면을 정말 좋아해요. 매일 매일 짜장면을 먹어도 좋다고 할 정도지요. 한국이라면 전화 한통화면 집으로 맛진 짜장면이 배달되지만 제가 살고 있는 곳은 미국 미네소타~ 입에 맛는 짜장면 집을 찾지 못했답니다. 배달은 언감생심 꿈도 못꾸고요. 미국에 살며 한국이 가장 부러운것이 있다면 "배달의 민족"이예요. 10년 넘게 집에서 짜장소스를 만들다 보니 이젠 맛진 짜장소스 만들기의 달인이 되었습니다. 맛진 짜장면을 남편을 위해 만들었어요. 미국에서 짜장면 만들어 즐기기 홈메이드 짜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