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마일로즈 입니다. 더워도 너무 덥다 보니 할 일이 있어도 자꾸 꾀를 부리게 되는데요. 그렇게 할 일을 미루고 있다 보니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도 제때 요리를 하지 못해 식재료들이 나와 같이 축 늘어지게 되는 것 같지요. 마트에 자주 가는 편이 아니기에 마트에 가면 욕심껏 식재료를 구입해놓고 냉장고에서 잠을 자게 하다 보니 음쓰로 가게 되는 것들도 있답니다. 오늘은 음쓰로 가기 전 좋아하는 꽈리고추무침 만드는 법 꽈리고추무침 레시피로 아침문을 열어봅니다. 워낙에 좋아하는 꽈리고추를 밀가루 묻혀 찜으로 만들어 무침을 할까 하다가 물에 데쳐서 양념으로 무치면 깔끔하면서 칼칼한 맛이 괜찮은 반찬 만들기 꽈리고추 요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