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보양식은 이거다! 얼큰 닭개장 레시피
초복 보양식은 이거다! 얼큰 닭개장 레시피 2025년 초복은 7월 20일 일요일입니다. 복날엔 복잡한 요리보다 ‘뚝딱’ 쉽게 끓일 수 있으면서도 든든하게 몸보신되는 얼큰한 닭개장 어떠세요? 닭살도 찢지 않고 통째로 넣어 푹 끓이면 더 진하고 맛있답니다.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내 발밑에 떨어진 행복줍기, 가족을 위한 정성담은 집밥,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를 담고 있습니다.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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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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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노하우
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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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닭고기는 끓는 물에 데쳐낸 후 흐르는 물에 씻어 잡내를 없애요. (Boil the chicken briefly and rinse under cold water to remove o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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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무는 나박나박 썰고, 우거지, 토란대, 대파도 먹기 좋게 썰어요.(Slice radish and other vegetables into bite-sized pieces.)
채소에 된장, 고춧가루, 마늘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둬요.(Mix vegetables with soybean paste, chili powder, and gar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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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냄비에 물, 닭고기, 동전육수를 넣고 끓여요.(Add chicken, water, and broth cube into a pot and boil.)
닭육수가 우러나면 양념해둔 채소를 넣어요.(Once the broth is rich, add seasoned vegetables.)
숙주와 청홍초, 대파를 넣어요.(Add bean sprouts, chili peppers, and green o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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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멸치액젓으로 간하고, 후추 톡톡. (Season with anchovy sauce and finish with pe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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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그릇에 담아내면 얼큰한 닭개장 완성! (Serve in a bowl and enjoy your spicy chicken s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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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완성된 식탁. 닭살을 찢지 않아도 국물 맛이 진하고 뜯어먹는 재미까지! 복날엔 삼계탕보다 더 얼큰한 닭개장 한 그릇 어떠세요? 무더위 이기는 최고의 보양식으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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