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소박이 담기 뜨거운물로 아삭하게!오이 5개 레시피
입맛 없는 여름에 필요한 수분 가득 시원한 요리로 오이소박이를 만들었어요. 아삭아삭 시원한 맛에 빠져 리필이 필수가 되는 여름 김치 , 오이소박이 레시피입니다.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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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 절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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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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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노하우
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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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오이는 굵은소금으로 돌기 부분을 문질러 세척하고 오이의 길이에 따라 3~4등분 한 뒤 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내 주는데요,오이의 아랫부분을 1cm 정도 남기고 칼집을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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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부추는 시든 부분을 정리하고 세척한 뒤 2cm 길이로 자르고 양파는 가늘게 채 썰고 대파는 송송 썰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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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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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30분 뒤 절여진 오이의 모습이에요. 손으로 휘어보면 오이가 부러지지 않고 유연하게 꺾입니다. 오이를 물에 씻지 않고 그대로 체에 밭쳐 물기를 빼 주세요. 오이의 칼집 난 부분이 바닥을 향하도록 하면 물이 더 잘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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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김치 대야에 부추와 양파,대파를 담고 다진마늘 2스푼 , 설탕 1스푼 , 액젓 3스푼 , 새우젓 1스푼 , 고춧가루 4스푼을 넣고 위생장갑 낀 손으로 재료들을 살살 섞어 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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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절여서 물기 빼 오이의 칼집 낸 부분을 살짝 벌려 김치 양념을 넣어 주세요. 양념을 너무 많이 넣을 필요 없이 오이 안쪽이 가볍게 채워질 정도로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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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모든 오이에 양념을 채워 넣은 뒤 김치통에 오이소박이를 켜켜이 담아 완성합니다.
- ✔️그냥 소금에 절이는 것보다 뜨거운 물을 넣어 절이면 아삭한 식감이 더욱 살아나요.
✔️절인 오이는 물에 씻지 않고 그대로 물기를 빼고 양념을 넣어 줍니다.
✔️만들어 바로 먹는 것보다 반나절 이상 냉장고에서 숙성시킨 뒤 먹으면 맛이 들어 더욱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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