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소바] 쯔유부터 오로시까지 직접 만든 소바
쯔유부터 무 오로시까지 직접 만들어 봤어요 :) 소바용 쯔유는 한번 만들어두면 여름 내내 먹을 수 있어 맛에 욕심 좀 내봤어요~
6인분 이상 
2시간 이상 
초급 
재료
- 육수 재료
-
- 쯔유 재료
-
- 고명
-
-
무오로시
조리도구
노하우
조리순서
-
STEP 1/7먼저 달군 팬에 멸치를 슬쩍 볶아 습기와 비린내를 날려준다. 양파와 파는 마치 일부러 태우는 느낌으로 바싹 구워 풍미를 높여준다. 냄비에 멸치, 구운 채소, 다시마를 넣고 물 500ml를 부어 끓인다.
-
STEP 2/7끓어오르면 얼른 다시마 건져내 버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시마에서 끈적한 진액이 나와 풍미를 해친다. 체에 내려주면 멸치다시마 육수 300ml가 나온다.
-
STEP 3/7다시, 냄비에 미림과 청주를 넣고 끓여 알코올을 한번 화르륵~ 날려준다. 미림과 맛술은 다르니 혼동하지 말고 반드시 미림을 넣기
-
STEP 4/7여기에 미리 만들어 둔 멸치다시마 육수를 넣고, 설탕, 간장을 넣고 끓인다. 설탕이 잘 녹을 정도로 끓인 다음 불을 끄고 가쓰오부시를 투하. 식으면 냉장고에서 몇 시간 숙성시키기.가쓰오부시는 많이 넣을수록 감칠맛이 넘치니 반드시 50g이상 넉넉하게 넣어주세요~
-
STEP 5/7
-
STEP 6/7강판에 무를 갈고 물에서 매운기를 날려준 다음 손으로 뭉쳐서 만든다. 매운맛이 싫으면 물에 한참 담가두면 되고 아니라면 살랑살랑 흔들어 주는 것만으로도 매운맛은 많이 빠진다.
-
STEP 7/7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일반 회원은 스크랩이 3개까지 가능하며,
일반 회원은 3개의 폴더만 생성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