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 오늘을 국 대신 밥을 먹기 편하게 하는 물김치를 담가보았어요.
여름에는 물도 많고 시원한 오이가 제격인 것 같아서 오이물김치를 담가보았어요.
어렵지 않고 냉장고 속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서 맛있게 만들어 볼게요.




















1ts은 계량 숟가락(5ml) 기준입니다. ---> 일반 찻숟갈을 사용할 수 있고 용량은 조금 차이 날 수 있습니다.
1컵은 계량컵(250ml) 기준입니다.
계량 숟가락이 아닌 일반 숟가락을 사용할 경우 1컵은 200ml 계량컵을 기준으로 할 수 있습니다.
물김치에 작은 기포 방울들이 뽀글뽀글 올라오기 시작하면 김치가 익어서 먹기 좋은 시점이고 냉장 보관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시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