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릴리안은 요리 중입니다 아삭아삭 맛있는 깍두기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어요 무를 깍둑 썰어 오후 5시에 절여주고 다음날 오전 9시쯤에 양념을 뚝딱 만들어 버물 버물만 해 주면 끝나요 간단하게 깍두기를 담는 방법 고고씽입니다 무를 썰어 주고 소금에 절여 하루를 방치해 두는 속 편한 방법이 있어요 깍두기 담는 방법 참 쉽죠? 어려워 말고 도전해 보세요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채소들이 갈렸다면 고춧가루를 넣고 다시 한번 갈아주세요. 양념만 준비되면 김치는 거의 완성된 거나 다름없습니다 ^^
STEP 7/10
자른 무는 저녁 5시쯤에 절여 두고 다음날 아침 9시쯤에 소쿠리에 받혀 넓은 볼에 담아주세요. 오래 절인다고요?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 무의 식감이 끝내줍니다. 믹서에 곱게 간 양념장을 넣고 송송송 썬 대파도 같이 넣어주세요. 이제 쓱쓱 비벼주기만 하면 깍두기 완성입니다. 참 쉽고 별거 없죠? ㅋㅋㅋ 별거 없습니다 엄두가 나지 않아서 그렇지 김치 만드는 방법 그거 별거 없답니다
STEP 8/10
쪼골쪼골해진 무 깍두기 짜지 않게 절여 만든 간단한 여름 무 깍두기입니다. 보관 용기에 담아 두면 물기가 생기겠지만 쫀쫀한 무 깍두기 물이 흥건하지 않아 맛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