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 비린내 나지 않으며 아삭하게 데쳐 삶는 방법으로 하얀 양념을 감칠맛 나게 무치는 방법도 있는데요. 오늘은 고춧가루 추가해 칼칼한 맛으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매콤한 레시피로 맛있게 만들었어요.
300g 한 봉지 모두 사용하여도 무쳐 놓으면 집어먹는 속도가 빨라 순식간에 사라지는데요. ^^ 아삭아삭한 식감에 입맛 돋는 밑반찬 메뉴 중 하나랍니다.
식어도 맛있기에 냉장고에 두고 먹는 밑반찬으로 좋은데요. 수분이 나올 수 있기에 이왕이면 빠르게 먹는 것을 추천드려요. 고추장과 달걀 프라이 하나 구워 푸짐하게 올려 쓱쓱 비벼 먹으면 이 또한 별미이기에 활용도가 높은 밑반찬 메뉴랍니다.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않기에 가볍게 데쳐 분량의 양념재료 추가해 버무려주면 뚝딱 완성되어 바로 먹어도 맛있기 때문에 간단한 콩나물 요리로 이만한 게 없어요.
고춧가루의 양의 취향껏 조절해 넣어 팍팍 무쳐주면 적당한 매콤함을 맞춰줄 수 있고요. 아삭한 맛 가득 살려 감칠맛 나는 양념의 맛으로 비린내 없이 맛있게 무치는 레시피 차근차근 소개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