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동 겉절이 만드는 법 배추 겉절이 양념 황금 레시피 봄동 무침
봄동은 겨울을 지나 봄에 나오는 배추의 한 종류로, 일반 배추보다 잎이 더 쫄깃하고 단맛이 강한 것이 특징이에요. 오늘은 요즘 제철인 봄동 겉절이 만들어 봤어요 냉장고에 남은 배가 하나 있어서 설탕 대신 배도 넣어봤는데 상큼하게 무쳐졌네요~ 그럼 봄동 손질부터 간편한 양념으로 새콤달콤 무쳐서 맛있게 만드는 레시피 소개해 드릴게요~
2인분 
15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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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
-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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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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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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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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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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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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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배도 먹기 편하게 썰어주시는데 겉절이 크기와 비슷하게 썰어주시면 좋겠죠 저는 배가 작은 거라서 하나 다 사용했는데 큰 배는 반개만 사용하시면 됩니다배배를 넣으면 설탕을 사용하지 않아도 돼서 건강한 단맛을 즐길 수 있어요. 만약 배가 없으시면 설탕 조금 넣으세요 배가 너무 비싸니까 꼭 넣을 필요는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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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양념 만들기 액젓 2T, 양조간장 1T, 고춧가루 2T, 물 2T, 다진 마늘 1T, 매실청 2T, 깨소금 1T을 섞어서 무침 양념을 만들어 놓습니다액젓, 양조간장, 고춧가루, 물 , 다진마늘, 매실청, 깨소금양념은 미리 섞어놓아서 조금 불려 놓으세요 겉절이니까 바로 드실 게 아니면 양념 따로 봄동 따로 준비해 놓으시고 바로 샐러드처럼 무쳐 드시면 제일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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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양념 무치기
이제 양념과 봄동 배 대파를 넣고 버무려줍니다 봄동 전체에 양념을 넣고 버무리기보다는 봄동을 넣고 배를 넣고 파를 좀 넣고 양념을 조금 넣은 후 봄동을 다시 넣고 하는 식으로 켜켜이 넣고 무치는 게 양념이 더 수월하게 무쳐져요~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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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봄동 겉절이 가 완성입니다 맛을 보아 부족한 간은 식성껏 추가해 주시면 되는데 저는 간이 딱 맞았어요 배랑같이 집어먹으니 계속 들어가는 맛이더라고요 간이 너무 진하지 않아서 고기를 곁들여도 좋고 샐러드처럼 먹어도 맛있어요
- 봄동 전체에 양념을 넣고 버무리기보다는 봄동을 넣고 배를 넣고 파를 좀 넣고 양념을 조금 넣은 후 봄동을 다시 넣고 하는 식으로 켜켜이 넣고 무치는 게 양념이 더 수월하게 무쳐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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