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장신영 두부조림 간장 김말이 두부조림 두부부침 레시피 두부반찬 두부요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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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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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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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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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3두부는 1cm 정도 두께로 자른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나누어 주시면 된답니다 제가 사용한 두부는 두툼해서 3등분으로 슬라이스한 다음 다시 3등분으로 나누어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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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3자른 두부는 키친타월 위에 올려 소금을 살짝만 뿌려 준 다음 다른 키친타월을 덮어 물기를 잡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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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3김밥용 김을 잘라 주세요 저는 4등분으로 잘랐더니 두부 가운데에 말았을 때 딱 적당한 두께로 보였는데요 두부 전체 면적의 1/3~1/2 정도를 김이 감싼다는 느낌으로 잘라 주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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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3두부 가운데를 김으로 감싸 주세요 김으로 두부를 감쌀 때 김을 두부에 딱 붙여서 감싼 다음 끝부분이 바닥으로 가도록 놓으면 두부의 수분에 의해서 김이 풀어지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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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3김을 말아 놓은 두부에 감자 전분을 골고루 묻혀 주세요 두부의 모든 면에 다 묻혀 주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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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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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3조청쌀엿 2 큰술, 다진 마늘 1 큰술, 물 5 큰술을 넣어 주세요 장신영 씨는 물엿 3 큰술을 넣었는데요 단 맛은 취향에 맞게 가감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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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3양념을 골고루 잘 섞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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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3예열한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약불에서 두부를 앞뒤 노릇노릇하게 구워 주시면 된답니다 기름의 양은 2~3큰술이면 적당할 것 같아요 저는 이보다 조금 더 넣어서 구웠더니 나중에 조림할 때 기름이 많이 튀어서 불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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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3두부가 앞뒤 모두 노릇노릇하게 구워졌다면 여기에 바로 양념장을 넣고 졸여 주시면 되는데요 이때도 마찬가지로 약한 불에서 서서히 졸여 주시는 것이 좋아요 두부에 양념이 골고루 잘 배이도록 한 번씩 뒤집어 주시는 것도 좋구요 양념이 바닥에 거의 남지 않을 때까지 졸여 주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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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3두부조림을 접시에 담고 통깨를 넉넉히 뿌려 주시면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고 고소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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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3그런데 아들내미는 김의 바다향이 조금 많이 나는 것 같다고 하니 취향에 따라 두부에 김을 말 때 한 바퀴 정도만 말아 주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두 바퀴 말아 주었거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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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3두부요리 고민 중이셨다면 요렇게 한 번 드셔보세요 색다른 밑반찬으로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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