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된장국 레시피 /시금치두부된장국 시금치요리
겨울철 시금치는 달큼하고 맛있어서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시금치국엔 육수 없이도 동전육수만 넣고 끓여도 충분히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는 된장국 레시피가 완성된답니다 얼마 전엔 보리새우 넣고 끓였는데 이번에는 동전 육수에 두부 넣고 끓였는데 맛도 좋고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고 칼륨이나 철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두부의 단백질 까지 보충해 주는 시금치 된장국 끓이는 법 지금부터 시작해 보실까요
4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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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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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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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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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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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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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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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시금치는 비타민 철분 식이섬유 등 각종 영양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채소로 성장기 아이들과 여성과 임산부 노인 등 모두에게 유익한 식재료지요 국물이 어찌나 시원한지 계속 숟가락을 놓지 않고 먹게 만드는 시금치 된장국 레시피 시금치만으로도 충분히 맛있는 된장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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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시금치 뿌리를 칼로 살살 긁어주고 포기가 큰 것은 4등분으로 작은 것은 2등분 해 준 다음 볼에 담아 물을 넉넉하게 붓고 푹 담가 10분쯤 그대로 둡니다 시금치에 붙어있던 이물질이나 흙이 물에 담가놓으면 저절로 떨어지고 흐르는 물에 씻어 건져 체에 밭쳐 물기를 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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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물이 팔팔 끓으면 손질해서 씻어 건져놓은 시금치를 넣고 앞뒤로 뒤집어가며 30초 정도 데쳐줍니다 시금치국을 끓일 때는 데치지 않고 바로 끓여도 되는데요 양이 많아 모두 데쳐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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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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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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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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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된장을 풀어놓은 국물이 팔팔 끓으면 시금치를 넣고 다진 마늘도 넣어줍니다. 저는 나물도 만들고 소분하기 위해 데친 시금치를 사용했는데요 데치지 않고 바로 시금치를 넣고 끓여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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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한소끔 끓고 난 후에 썰어놓은 두부를 넣고 썰어놓은 대파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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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청양고추와 홍고추를 넣어 칼칼함을 더해주었고 마지막에 참치 액을 넣어 간을 맞추어줍니다. 참치 액 대신 국간장이나 다른 액젓이나 소금으로 간을 해주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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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모든 재료들이 오래 익히지 않아도 되는 재료들이라 휘리릭 한소끔 살짝만 끓여도 구수하면서 시원한 국물에 자꾸만 숟가락이 가는 시금치 된장국입니다. 제철 재료 시금치에 두부 넣고 청양고추를 넣어 국물이 칼칼하면서도 시원하고 맛있는 된장국 추운 날씨에 국물요리로 끓이게 되면 다른 반찬 없이도 밥 한 그릇 순삭 할 수 있답니다
- 밥숟가락사용(10ml)/계량컵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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