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탕 국수 주말점심에는 간단한 국수
주말엔 거의 널부러지는걸 좋아하는 청다미는 그래도 식사때 많큼은 놓치지않는터라 오늘도 메뉴고르기 삼매경에 빠져봅니다. 오늘은 뭘 해 먹을까~~?! 평상시같으면 이것도 해달라 저것은 어떻다 요구도 들어주지만 휴일 점심메뉴는 거의 정해진터라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제일 만만한 국수를 만들어보네요.
아무나 
재료
- 계란탕국수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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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란탕 국수 국물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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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맞추기
조리도구
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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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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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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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5그틈에 육수를 만들건데요. 오늘은 최대한 간단하게 계란을 풀어 넣고 국물을 만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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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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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5아직 총각무김치 남은게 남아있어 총각무 서너개 잘게썰어 볶음밥도 함께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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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5팬에 버터 한조각을 넣고 다져놓은 무우를 볶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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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5소고기 다짐육을 넣고 익히면서 볶아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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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5밥 한공기 넣어주고 주걱으로 잘게 썰듯이 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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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5볶음밥은 무조건 국자를 사용해야 편하지요. 국자로 밥을 눌러가며 펴 줘야 밥알 사이사이 기름이며 양념이 고르게 코팅이되어 더 맛있게 볶아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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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5굴소스 반수저와 참치액젓 1수저를 넣어 양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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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5보까보까~ 웍질도해주고 마지막 간 은 소금 한두꼬집넣어 휘리릭~~섞어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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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5물끼털어낸 면을 그릇에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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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5끓여놓은 계란탕국물을 부어주세요. 육수 따로 낼 필요없이 국물 넉넉하게 부어주면 간단하게 먹을 수있는 국수가 차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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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5고슬고슬한 볶음밥이 오늘은 겯들이 음식이 되었네요. 항상 국수삶을땐 양을 넉넉하게 삶는데 볶음밥이 있으니 적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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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5날씨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변덕이 심한 요즘인데요. 어젠 모처럼 강남에 나갔더니 붐비는 인파로 거리가 복잡하던데.. 그동안 움추렸던 생활들이 활력을 찾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곧 따뜻한 봄이 오겠죠~~?! 주말 넉넉하게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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