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면 더 맛있는 시금치 달큼한 시금치에 보리새우 넣고 끓이면 국물이 시원하고 구수한 시금치된장국만들기 보리새우 시금치 된장 국입니다 구수한 식므치국에 밥 말아 한 그릇 먹다 보면 다른 반찬도 필요 없지요 오늘은 보리새우 넣고 짜지 않고 심심하게 끓인 된장국 시금치새우된장국 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국물이 시원하고 구수한 시금치된장국끓이는법 시작해 보실까요~!~
한소끔 끓고 나면 다진 마늘을 넣고 끓여줍니다 시금치 넣고 끓이면서 물이 적기에 남겨놓은 물 400ml를 더 붓고 남은 된장 1스푼을 넣어줍니다 된장을 넣고 끓이다가 마지막에 남은 된장을 넣으면 된장맛이 더 진하게 느낄 수 있어서 저는 나누어 넣을 때가 많아요 그리고 간을 맞추는데도 두 번에 나누어 넣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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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새우를 넣고 참치 액과 국간장을 넣어 감칠맛과 구수함과 시원하고 맛있는 국물요리 된장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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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청양고추 홍고추 대파를 넣어주면 고춧가루나 고추장 넣지 않아도 칼칼하면서 깔끔한 맛에 국물 맛이 최고지요 깔끔한 보리새우 된장국 만들기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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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그릇에 한 그릇 떠서 밥 없이도 시원하게 한 대접 먹을 수 있었네요 추운 겨울 따끈한 국 한 그릇이면 반찬도 필요 없고 추위도 이겨낼 수 있어요
국이나 찌개를 끓일 때 청양고추가 들어가면 국물 맛도 깔끔하면서 칼칼하고 맛있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먹을 때는 청양고추는 빼고 끓이는 게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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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만만하게 끓여 먹을 수 있는 시금치국 시금치된장국은 만들기도 쉽고 맛도 있어서 자주 끓여먹는 레시피입니다 시금치 된장국에 두부나 콩나물 무채를 넣어 끓여도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저는 아침에 바쁘게 끓인다고 간단하게 시금치만 넣고 끓였는데 담백하면서 깔끔해서 그런대로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