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의 새해가 밝았네요. 올해도 레몬콩 레시피 열심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런 의미로 오늘은 새해에 맞는 떡만둣국을 준비했는데요. 일반적으로 먹는 떡만둣국은 제법 재료도 많이 들어가고 손도 많이 가요. 그래서 저는 1월 1일에 혼자 보낼때는 간단하게 해서 먹는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배추떡만둣국 끓이기입니다. 배추가 들어가서 시원하고 달큰하니 연말과 신년맞이에 술자리 많으셨던 분들은 해장국으로도 딱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