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구수하고 맛있는 된장찌개 된장찌개 술밥인데요 저는 처음 이 레시피 보면서 꼭 만들어 먹어보고 싶었던 요리인데 정말 맛있게 먹었기에 이웃님들께 소개해 드립니다 물론 잘 아시고 끓여드신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요 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 법으로 얼큰하고 칼칼하게 된장찌개 끓인 후 밥을 넣고 다시 한번 끓여서 먹으면 이게 웬일 신세계를 맛볼 수 있는 맛 너무 맛있어서 한 뚝배기로 끝나면 아쉬운 된장술밥만들기 입니다 아마도 올겨울 추위도 이기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최애 음식이 될 것 같네요
된장술밥이란 처음에 밥과 된장을 볶은 후 국물 자작하게 넣고 끓여서 건더기와 비벼 먹는 밥으로 술술 잘 넘어간다는 뜻도 있고 술을 먹고 난 후 된장찌개에 밥을 말아 먹어서 술밥이라는 뜻도 있기도 합니다 된장술밥은 특식 메뉴로 요리하는 과정이 조금 차이가 있는데요 처음부터 밥을 넣고 볶아서 퍼지는 것을 감안한다면 밥의 양이 많이 들어가지 않아 부담이 덜하지요 고기를 먹고 나면 느끼한 속을 달래는 느낌으로 마무리하는 된장술밥 많이들 드시지요 제가 만든 된장술밥은 정식으로 만든 술밥이라기 보다 간단하고 쉽게 만들었어요 된장술밥을 응용한 칼칼하게 끓인 된장찌개 먹을 만큼 작은 뚝배기에 덜어서 밥 넣어 된장술밥 만들기 하여 뚝배기째 식탁에 올리면 다 먹을 때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 잘 어울리는 최애 메뉴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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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는 채 썰고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송송 썰고 두부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밥은 반 공기 준비하고 콩나물이나 버섯 종류를 추가해도 됩니다
맛있는 된장찌개 끓이는 법으로 된장찌개 끓이기 한 다음 밥 넣고 다시 한번 끓이면 구수하면서 맛있는 술밥 완성입니다
STEP 10/11
다른 반찬 필요 없어요 호호 불며 떠먹으면 찌개와 밥을 함께 먹는 맛이라 간단하면서도 맛있어서 술을 마시지 않았어도 크~소리가 절로 나는 비주얼과 맛이랍니다
STEP 11/11
요즘처럼 쌀쌀하면서 기온이 내려갈 때 한 뚝배기 먹으면 속을 따뜻하고 든든하게 해주는 음식 이번 추위에 딱 어울리는 메뉴인 것 같지요 오늘 저녁 메뉴 또는 주말 메뉴로 어떠실지요 제가 만든 술밥은 정식 레시피는 아니지만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간단 요리입니다 레시피 참고하셔서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