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냉제육 레시피 돼지 앞다리살 수육
앞다리살 수육의 업그레이드 버전! 오래 삶지 않고 여름이니깐 시원하게 먹는 냉제육! 정호영 셰프의 냉제육 레시피! 머릿고기와 편육의 중간의 새로운 맛!
4인분 
2시간 이상 
초급 
재료
- 고기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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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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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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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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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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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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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10분 뒤 불을 꺼주세요. 저는 불순물이 없어서 걷지 않았는데 불순물이 많다면 걷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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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뚜껑을 닫고 1시간 두시면 되는데요. 요즘 에어컨 많이 키잖아요. 너무 시원한데 두지 마시고 실온에 두어야 금방 식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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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물에 한번 씻어주시고 키친타월로 꾹꾹 눌러 물기를 닦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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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랩으로 감싸주시는데 빈 공간 없게 모양을 잡아주시면서 꽉 싸주세요. 냉장고에 4시간 정도 넣어 차갑게 해주시면 되는데요. 저는 오후에 만들고 다음날 저녁에 먹었어요. 쁘신 분들은 전날 미리 해놓고 다음날 드시면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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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냉제육은 최대한 얇게 썰어주세요. 비계가 저처럼 많으시다면 왼손으로 위아래 양쪽을 잡고 비계 쪽에 칼을 약간 세워 썰기 시작하면서 살코기를 톱질하듯 썰어주시면 좀 더 잘 써실 수 있을 거예요.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 얇게 썰어주세요. 잘 드는 칼을 사용하고 손 조심하세요.익었으니 핑크빛 놀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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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대파 흰 대부분을 넣어주셔야 진액이 없어 깔끔해요. 잘게 다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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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그릇에 다진 대파를 넣고 국간장 3, 고춧가루 1, 설탕 1, 2배 사과 식초 0.5, 다진 마늘 1, 참기름 1, 깨를 넣어 설탕이 녹을 때까지 잘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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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얇게 썬 돼지 앞다리살 냉제육을 그릇에 돌려서 담으시고 가운데 양념장을 넣으시면 예쁘게 플레이팅 하실 수 있어요.
- 얇게 썰어야 부드럽게 드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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