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반찬들이 있고 김치도 있는데 오이지는 워낙 좋아해서 김치보다 더 자주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오이지 담아놓고 이웃 나눔 하고 몇 개 안 남아서 오이지도 담아야 될 것 같네요 매년 많이 담아도 혼자 먹기 아까울 정도로 깔끔하고 맛있다 보니 여기저기 나눔을 하게 되네요 오이지 없으면 안 될 만큼 워낙 좋아해서 한 번에 3개씩 무쳐도 금방 사라진답니다 오독오독 맛있는 오이지무침만드는법 오이지무침 양념 레시피 오이지무침 만드는 법 오이지무침 레시피 조리과정이 너무 간단하고 심플해서 밑반찬처럼 몇 개씩 무쳐 놓고 먹을 수 있는 반찬이지요 작년에 담은 오이지가 아직도 변하지 않고 맛있어서 계속 먹게 되는데요
오도독하고 아삭하고 맛있는 오이지무침 완성입니다 한 끼 밥반찬으로 무쳐놓으면 다른 반찬 필요 없을 만큼 좋아한답니다
STEP 9/9
완성 접시에 담은 후 통깨 솔솔 뿌려주면 오이지무침 완성입니다 짜지 않은 오이지무침 레시피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이지의 염분을 적절하게 제거한 다음 오이지무침에 어울리는 양념을 넣어 간단하게 휘리릭 만들 수 있는 오이지무침 장마 전에 오이지 담아 놓으면 일 년 밑반찬으로 최애 반찬이지요 반찬 만들기 싫은 날 휘리릭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밑반찬 오이지무침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