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게 보기엔 어수룩 잡탕으로 보이지만 밥한공기로는 끝나지않는 밥 강도 중에도 때강도 인데요.
STEP 13/13
한번 맛 보시면 그 맛 영원히 잊지 못하는 그런 맛을 냅니다. 요령 피우지않고 정성을 더 들여 정석대로 만들어야하는데 요즘은 편리하고 간편한 걸 자주 찾게됩니다. 간편하게 먹을땐 먹더라도 제대로 만들어 먹을땐 사정없이 있는그대로 정성을 다해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재료 하나하나 허투루 사용하지않고 드시는 사람에 맞게~~ 사부님의 말씀 잊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