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넣고 손질한 재료 다 때려 넣었답니다. 원래는 훈제 삼겹살에 나온 기름기로 마늘과 파, 양파를 볶다가 물을 넣을 과정이였어요..
STEP 7/9
간은 쯔유를 사용했지만 쯔유가 없다면 간장으로 대처 하셔도 좋아요.
STEP 8/9
설탕은 넣고 졸이면 차슈덮밥은 완성 입니다.
STEP 9/9
짠맛과 단맛은 입맛과 취향에 맞게 가감 하시면 되요..
훈제삼겹살이라서 간을 쎄게 안하는게 더 좋네요. 간이 어느정도 베어 있어서 소스가 부족해도 보완이 확실이 잘 되는 맛이였어요. 간단하게 재료만 슥슥 잘라 준비하고 귀찮다면 재료와 소스를 한번에 다 때려 넣어가 바글바글 소스의 색상이 이쁘장할때 끄면 되니 초 간단버전으로 만들어 맛볼수 있어서 더 좋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