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없을 때 밥에 슥슥 비벼먹는 비법 양념장, 김에 싸먹어도 정말 맛있는 양념장 황금레시피!
입맛 없을 때 김에 양념장 얹어 한입 먹으면 집 나갔던 입맛도 돌아오더라구요. 양념장으로 그냥 밥에 비벼먹어도 정말 맛있으니 꼭 해서 드셔보세요!
2인분 
20분 이내 
초급 
아들이 '엄마 더 주세요'를 외치는 요리! 남편이 '여보 장난아니다'를 외치는 요리! 쉽고 편하고 간단하지만 맛있는 요리!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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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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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간장 3숟가락을 넣어주세요. 양조간장, 진간장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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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설탕 1숟가락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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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고춧가루 1숟가락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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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다진파 1숟가락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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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다진마늘 1/2숟가락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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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참기름 1숟가락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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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생수 3숟가락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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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달래 3~4가닥을 잘게 썰어서 넣어주세요. 없으시면 생략하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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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통깨 1숟가락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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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두부 1/4모를 넣고 양념장과 잘 섞이도록 두부를 숟가락으로 으깨어 잘 섞어주세요. 두부까지 다 넣으시고 양념장이 완성이 되면 맛을 보시고 기호에 따라 부족한 간은 간장이나 설탕으로 조절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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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드디어 맛있는 밥도둑 양념장이 완성되었어요~양념장에 두부가 들어가서 더욱 고소하고 맛이 끝내준답니다. 날김에 밥 한숟가락 올리고 양념장 얹어서 한 입 먹으면~집 나갔던 입맛도 돌아온답니다.
- 집에 달래가 있으시면 잘게 썰어 넣으시면 더욱 맛이 배가 됩니다. 없으시면 생략하셔도 되요. 이번 양념장의 포인트는 두부입니다. 양념장에 두부가 들어가면 더욱 고소하고 맛있답니다. 매콤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청양고추를 잘게 다져서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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