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불고기용으로 한 팩 구입했어요 470g 정도입니다 1근이 조금 안됩니다 그릇에 담긴 것은 색이 변했죠?? 물에 재빠르게 넣어다 헹구어서 핏물을 제거했습니다 그래야 고기 비린내가 안 나거든요 다지면 육즙이 사라지고 고기를 0.5cm 길이로 가위로 자르면 다지는것보다 식감도 좋아요
저는 물에 째바르게 넣었다가 헹구었다가 물기를 뺐어요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해도 좋아요
STEP 2/9
파와 청양고추는 씨를 빼고 다지듯 썰어놓아요
STEP 3/9
준비해둔 양념과 고기를 섞어서 탄력이 생길 때까지 계속 치댑니다
STEP 4/9
계속 치대다가 마지막에 청양고추를 넣고 치대 어서 냉장고에서 30분 이상 숙성시켜놓아요 탄력도 생기고 양념도 베여서 더욱 맛있어집니다
처음에 넣어서 고추맛이 너무 섞이는 것보다 나중에 넣으면 깔끔한 맛이 더 좋아요
STEP 5/9
30분정도 숙성되어진 떡갈비입니다
STEP 6/9
유장은 간장 1스푼 꿀 1스푼 참기름 1스푼(1:1:1)비율로 넣고 만들어 놓아요
STEP 7/9
숙성시킨 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너무 두껍지 않게 동그랗게 만들어주세요.
STEP 8/9
동그랗게 만든 떡갈비는 가운데를 약간 옴폭 파이게 눌러서 구워요 앞면 약 3분 정도 구워지면 뒤집게로 잘 뒤집어서 만들어놓은 유장을 덧바릅니다 뒷면도 3분 구워주면 됩니다 요번 떡갈비는 청양고추를 넣었더니 깔끔한 맛이 매력적입니다
달군팬에 중불로 줄이고 앞뒤 3분씩 만 구워주면 오케이
STEP 9/9
이때 참기름 간장 꿀로(1:1:1) 만든 유장을 덧바르면서 구워주세요 유장으로 윤기가 흐르고 더 먹음직스럽습니다 철판을 달구어서 떡갈비를 담았습니다 딴짠이 매력적으로 철판에 담으니 더 먹음직스러워요
고기를 0.5cm 길이로 가위로 자르면 다지는 것보다 편하고 식감도 좋아요 양념 마지막에 다진 청양고추와 유장으로 맛을 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