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을 해감해 주세요 호둘맘은 싱싱한 살아있는 바지락이 포장되어 있는 상태여서 요대로 냉장고에 보관했어요. 따로 해감할 물을 만들 경우 소금물(물이 짜다 싶을 정도)에 바지락을 넣고 검은 비닐 등으로 어둡게 덮어준 후 냉장고에서 30분 정도 보관해 주세요 어두운 환경을 만들어 줘야 뻘을 잘 뱉어낸답니다!
STEP 2/14
물을 넉넉히 받고 다시 팩을 하나 넣어 육수를 내주세요
STEP 3/14
육수를 20분 정도 우려줬어요
STEP 4/14
육수가 끓는 동안 바지락칼국수에 들어갈 야채를 다듬어줬어요 감자, 애호박, 대파를 큼직이 썰었답니다 애호박이 더 있어야 하는데 집에 저건 밖에 없더라고요
STEP 5/14
수가 끓으면 다시팩은 빼고 감자를 먼저 넣었어요 중간중간 생기는 거품은 걷어내주세요
STEP 6/14
국물 최고 바지락칼국수 국물 맛을 낼게요 소금 2, 어간장 2(간장 1, 액젓 0.5도 좋아요!),다진 마늘 1, 다시다 0.5로 국물 간을 맞췄어요
STEP 7/14
남은 야채를 넣어주고,
STEP 8/14
칼국수 면을 넣어주세요 칼국수 면에 있는 밀가루? 전분가루?를 잘 털어주셔야 하는데 호둘맘은 휘릭 헹구어 바로 냄비에 넣어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