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수가 바글바글 끓으면 호박과 두부를 먼저 넣어줍니다. 두부를 처음부터 넣어서 맛이 배여들면 더 맛있어서 처음부터 넣어주고 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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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이 어느정도 익으면 달래, 쪽파, 청양고추, 다진마늘을 넣고 한소큼 더 끓여줍니다.
STEP 6/12
된장찌개가 끓는동안 달래향기가 너무 진하게 납니다. 역시 노지에서 자란거라 향기가 너무 좋아요.
STEP 7/12
봄나물의 여왕 달래된장찌개완성
STEP 8/12
호박도 살캉하고 두부는 적당한 간이 배여서 너무 맛있고 달래향이 제대로 배여든 된장찌개
STEP 9/12
달래를 많이 넣어서 한숟가락에 달래가 이렇게 많이 따라옵니다.
STEP 10/12
두부도 깍뚝썰기를 해서 큼지하니 너무 먹음직스럽네요. 늘 먹는 된장찌개에 오늘은 향기까지 더했네요. 봄을 먹습니다.
STEP 11/12
밥위에 달래와 두부 된장찌개 국물 넣어서 살살 비벼서 야무지게 먹습니다. 봄을 계절을 자연을 먹습니다. 봄에만 느낄수 있는 진한 달래의 향기를 오늘은 찌개로 즐깁니다.
STEP 12/12
된장찌개는 또 이렇게 밥을 비벼 먹으면 너무 맛있지요. 밥한그릇은 기본으로 먹는 맛있는 된장찌개. 우리들의 소울푸드 된장찌개 언제 먹어도 그 어떤 재료를 넣어서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오늘은 봄나물의 여왕 달래를 넣어서 향기 가득한 된장찌개. 춘곤증을 예방하고 면역력에도 너무 좋은 봄나물 달래. 달래나물 많이 드시고 건강하고 상큼한 봄 되세요.
육수를 사용했고 달래도 두부도 많이 넣었어요. 두부를 처음 부터 넣고 끓여서 달래향이 제대로 배여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