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허한 날 제격, 뜨끈한 명란계란탕 레시피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지만 여전히 국물 요리는 종종 끌리기 마련인데요!
후루룩 쉽게 만들어서 뜨끈하고 맛나게 즐길 수 있는 명란계란탕입니다❤
1인분 
10분 이내 
초급 
한식 위주의 집밥 메뉴를 만들고 있어요❤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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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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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명란, 달걀, 대파를 이 정도 준비합니다. 사진은 없지만 멸치다시마육수도 준비해 주세요!명란 110g, 달걀 2개, 대파 1대, 멸치다시마육수 5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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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달걀은 잘 풀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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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대파는 어슷썰어주세요. (대충 썰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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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명란은 세로로 칼집을 낸 뒤 껍질에서 속살만 살살 긁어 분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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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냄비에 멸치다시마육수를 붓고 강불로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명란 속살과 다진 마늘 2/3스푼, 쯔유 1스푼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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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다시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이고, 달걀물을 빙 둘러서 넣고 살살 풀어주세요. 1분 정도 끓이면서 떠오르는 거품은 적당히만 걷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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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대파 넣고 1분 더 끓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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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저는 소금 1꼬집도 추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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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마지막으로 한 소끔 더 잘 저어서 끓여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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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맛 본 다음 적절한 타이밍에 불을 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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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후추 톡톡 마무리!
- 쯔유가 없으시면 참치액이나 국간장 2/3스푼 정도 추천드려요. 중간에 간을 보고 소금은 가감해 주세요. 명란은 100~120g 사이를 추천드려요. 밥 말아서 푸짐하게 먹으려면 1인분, 일반 밥상에 곁들이는 국물이면 2인분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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