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불면 더 맛있는 파래요리 3가지
첫눈도 내리고 이젠 제법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찬바람 불면 더 맛있는 600원으로 차린 파래요리 3가지입니다.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내 발밑에 떨어진 행복줍기, 가족을 위한 정성담은 집밥,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를 담고 있습니다.
재료
- 파래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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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래 달걀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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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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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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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파래무침] 파래는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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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무는 곱게 채썰어준 후 액젓, 고춧가루, 마늘, 매실청,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무쳐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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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파래도 넣고 살살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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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파래 달걀말이] 손질한 파래는 잘게 썰어 달걀과 함께 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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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달걀물을 1/3만 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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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나눠가며 부어준 후 돌돌 말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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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 후 통깨를 뿌려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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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파래전] 손질한 파래, 당근, 실파는 잘게 썰어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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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부침가루, 물, 달걀을 넣고 반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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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한 숟가락씩 올려 앞뒤 노릇하게 구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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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그릇에 담고 통깨를 뿌려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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