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류수영 액젓볶음밥 새우볶음밥 초간단요리 한그릇요리 액젓활용 감칠맛 폭발 자취생요리 스크램블에그
액젓으로 볶음밥 간을 한다는 건 생각도 못했는데, 편스토랑 류수영씨 레시피를 보고 만들어 보았습니다. 설탕의 단맛과 액젓의 짠맛의 조화가 좋은 초간단볶음밥입니다.
2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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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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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까나리액젓
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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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꼬리를 제거한 냉동새우 10마리 중 8마리는 칼로 눌러 으깨고 잘게 다진다.
* 중식도를 이용하면 쉽게 으깰 수 있으나 없는 경우 넓적한 그릇으로 눌러 으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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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대파는 반 대를 잘게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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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중약불에 달군 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2바퀴 정도 두른 후 다진 마늘 0.5T를 넣고 타지 않게 볶는다.중약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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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마늘이 노릇해지기 시작하면 대파를 넣고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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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대파가 투명해지면 으깨 둔 새우를 넣고 볶다가 통새우 2마리를 넣고 볶은 후 통새우는 따로 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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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5에 설탕 2T, 액젓 2T를 넣고 액젓 향이 날아갈 때까지 약 20초 정도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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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햇반 2개나 밥을 2공기 넣고 강불에서 볶은 뒤 어느 정도 볶아지면 중불로 줄이고 한 쪽으로 밥을 몰아놓는다.
* 밥은 꼭 액젓향을 충분히 날린 후에 넣는다.
* 즉석밥은 데우지 않은 채 넣어야 잘 볶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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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팬 한 쪽에 식용유를 넣고 달걀 3개를 깨서 소금을 뿌린 뒤 스크램블 에그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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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밥그릇에 볶은 통새우 → 달걀 스크램블 → 볶음밥 순서로 담고 접시로 덮은 뒤 뒤집으면 플레이팅이 완성된다.
- -. 밥을 넣기 전 액젓 향이 충분이 날라가기 위해선 최소 20초 이상을 볶는다.
-. 볶은 새우를 맨 아래에 놓고 스크램블에그-볶음밥 순으로 담아 접시에 옮기면 보기에도 좋은 볶음밥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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