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땡기는 고추장 두부조림
어릴 때는 손이 잘 가지 않았던 두부였어요. 하지만 지금은 두부만한 재료가 없어요.
며칠 전에 사놓은 두부로 뭘 만들지 생각하다가 만든 고추장 두부조림입니다.
4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엄마가알려줄게>에서는 집밥을 하면서 탄생하는 맛깔나는 요리 레시피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남들과 같게, 또는 남들과 다를 수 있는 레시피를 엄마가 알려줍니다^.^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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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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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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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두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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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두부를 노릇노릇 구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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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고추장1T, 간장2T, 설탕1/2T, 다진마늘 1T, 멸치육수 1컵을 넣고 섞어서 양념장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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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2에 양파를 넣고, 양념장을 끼얹어 주며 밑이 타지 않게 약한불로 조려 줍니다. 이때 양념장을 숟가락으로 끼얹어 골고루 양념이 배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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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양념장이 자작하게 조려지면 대파를 잘게 썰어 올려줍니다.
- 두부에는 소금 간을 하지 않아 짜지 않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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