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속이 느끼할 때 먹는 얼큰하고 시원한 김치나베우동 만드는 법
명절 동안 전이랑 고기 잔뜩 먹다가 신김치 잔뜩 넣고 고춧가루 풀어서 김치나베우동 먹으니 너무 시원해서 느끼함이 쑤욱 내려가네요.
오늘은 느끼함을 풀어줄 김치나베우동 어떠신가요?
간단한 김치나베우동 레시피 알려드립니다.
1인분 
1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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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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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김치는 먹기 좋게 썰어주고 어묵도 크게 듬성듬성 잘라줍니다.
유부(생략 가능)도 있으면 잘라서 조금만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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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1인분 뚝배기에 물 400ml를 넣고 팔팔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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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물이 끓으면 썰어놓은 김치를 넣고 다진마늘 1/2큰술, 쯔유 3큰술, 간장 1큰술을 넣고 팔팔 끓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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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육수가 팔팔 끓으면 어묵을 넣고 1분 정도 더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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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1분 후에 우동면을 넣고 1분 30초 끓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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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그리고 고춧가루 1작은술, 청양고추, 홍고추, 팽이버섯 조금 넣어 30초 정도만 더 끓여주면 완성입니다.집집마다 김치의 신맛과 짠맛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간을 보고 싱거우면 쯔유나 소금으로 간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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