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김치(오이소박이) 오래두고 먹을수있어요!
백다다기오이와 부추로 간단하게 오이김치 담아봤어요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
계량법 안내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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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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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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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찹쌀가루를 풀어서 풀국을 만들어주신후 차게 식혀주시고 오이를 깨끗하게 씻은후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고 소금(절임용)을 넣어 1시간정도 접어봤을때 부러지지 않도록 절여주시고 찬물에 1번을 씻어 물기를 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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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부추도 깨끗하게 씻어주신후 오이크기와 비슷하게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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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양파작은것1개와 알마늘을 넣어서 갈아주신후 고추가루및 양념을 넣어서 잘 섞어주세요
고추가루가 불려줘야 색도 이쁘고 고추가루 냄새도 나지않아요
*단맛은 개인취향껏 조절하시고 오이절여짐의 짠맛에 따라서 소금의양을 조절하세요
단맛은 뉴슈가 말고 설탕으로 조절하셔도 되세요
그렇다고 양념이 싱거우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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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물기빠진 오이에 양념의 절반을 넣어주시고 풀국절반이랑 통깨를 넣어주신후 잘 버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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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남은 양념장에 남은풀국을 넣어 잘 비벼주신후 통에 담아 냉장보관하시거나 냉동시켜두셨다가 그대로 해동해서 이용하시면 되세요
저는 그날 바로 파김치를 담았네요
알배추사셔서 겉절이로 만들어 드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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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오이먼저 비벼주시고 자른부추를 넣고 살살 버무려주시면 완성이네요
부추를 넣어주시고 세게 비벼주시면 풋내심해요 조심해서 버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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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오이김치(소박이)를 만들어봤어요 절임의 농도를 좀더해서 오랫동안 김치냉장고에 보관후 드실수가 있어요
- 양념장이 남았을경우 쪽파나 대파를 썰어서 버무려주시거나 바로 안드실경우 남은양념장을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해동시켜서 이용하시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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