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배기배추김치 알배기배추겉절이
음식을하고 알배기배추가 김치를 한번 해먹을 정도가 남았네요. 부추를 얼마 전에 사 놓은 것 도 있고 해서 오늘 알배기배추김치를 한번 무쳐 보려고 합니다. 그냥 있는 재료로 무치면 쉬워 보이지만 맛내기가 쉽지 않은 겉절이김치랍니다.그런데 집에 묵혀둔 과일 하나만 넣어도 감칠맛이 확 달라지죠.오늘 알배기배추겉절이 맛나게해서 올립니다~.
4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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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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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수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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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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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알배기배추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후 물에 자작하게 담근 후 간이 베이도록 소금을 넣어 줍니다.요즘 알배기배추는 조금 물러서 30분 정도면 제일 굵은 부분이 살짝 휘어질 정도로 절여 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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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부추는 적당한 크기로 자른 후 알배기배추가 다 절여져서 물에 헹구기 3분 전에 잠깐 같이 담궈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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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절 여진 알배기배추와부추를 씻어서 물기를 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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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사과,양파,홍고추는 믹서기에 갈리도록 적당하게 잘라 줍니다.그리고 육수는 멸치와 다시마로 우려내었으며 찹쌀풀 대신 밥을 크게 한 숟가락 준비합니다. 재료들을 모두 믹서기에 넣어서 갈아 줍니다.단맛을내는 사과나 양파가 떨어 졌다면 배나 사과쥬스도 감칠맛을 내는 재료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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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볼에 믹서기로 갈은 양념을 넣고 다진마늘과 굵은고춧가루,매운고운고춧가루를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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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그리고 멸치액젓과 매실,생강,깨소금을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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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양념장이 담긴 볼에 알배기배추를 넣어서 골고루 치대어 줍니다.배추의 양이 적어서 한번에 넣어서 치대어 주었는데 양이 많은 경우는 조금씩 넣어가며 양념을 치대어 주는 게 배추 안쪽까지 양념이 잘 베인 답니다.
- 찹쌀풀 대신 찬 밥을 믹서기에 넣어줘도 괜찮답니다.또 단맛을 내는 재료가 없다면 배나 사과 쥬스도 감칠맛을 내는 재료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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