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쇼핑을 하다가 문어스테이크를 발견했습니다.
어...이거 괜찮은데.....
그럼 내가 직접 문어스테이크를 만들어야겠다.
가격대비 직접 하는 것이 더 저렴하고 푸짐하게 먹을 수 있으니까.
문어다리 두개에 머리도 있고 몸통도 있고,
그럼 뽈뽀도 만들 수 있겠다. 문어샐러드이지요.
문어다리에 파프리카, 감자, 버섯을 넣고
올리브오일, 바질가루, 마늘허브소금, 후추를 넣어
밑간을 한 후에 버터에 구워내는 문어스테이크입니다.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