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도 늘 고민입니다. 전날 밤에 다음날 뭘 먹을지 생각해두고 미리 냉동실에 있는 식재료는 해동시키기위해 냉장고로 꺼내놓고 잠이 들곤 하는데요.
이 날은 아침부터 바빴기에 급하게 만든 메뉴예요!
어묵을 좋아하는 신랑을 위해 후다닥 만들었습니다. 반찬으로 먹는 어묵을 밥과 함께 볶아도 참 맛있거든요. 아이들도 잘 먹는 볶음밥인 어묵볶음밥 만들어보겠습니다.
입맛대로, 감대로, 간단하게 만드는 요리레시피예요. 맛도 있는 제 레시피로 기분좋은 요리 만들어서 드시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