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물김치가 아닌 겉절이로 맛있게 돌나물오이김치
동네 야채가게에서 돌나물이 한팩에1.000원
양도 많지 않고 딱 저혼자 맛보기로
먹기 좋은양이라 돌나물과 오이를
사왔어요
이걸로 흔한 물김치를 담글까 하다
겉절이는 어떨까하고 김치로 담궈 봤죠
돌나물하면 물김치나 생으로 초고추장에
무쳐먹는게 흔한 요리법이라
늘 지루했거든요
그래서 겉절이를 생각해서 돌나물오이겉절이를
담궜어요
돌나물은 절이지도 않았는데 무치는 순간
숨이 죽어 간이 저절로 베여 간단하니
좋네요
비쥬얼은 오이와 부추로 담근 오이부추김치처럼
보였어요
맛은 돌나물 맛이 가미되서 봄김치라고
바로 입맛으로 와닿는거 같아요
놀랍게도 딸이 이게 뭐냐고 하면서 접시에
올려진걸 다 먹더라고요ㅋ
안익은 김치는 손도 안대는 입맛인데 ㅋㅋ
이젠 이게 더 맛있어 해마다 물김치말고
겉절이로 담궈 먹을꺼같아요
아삭하고 상큼한 봄김치로 돌나물오이김치
맛있게 담궈드세요^^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메인재료에 충실한 쉽고 빠르게 할수 있는 요리에요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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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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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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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돌나물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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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깨끗히 씻어 체에 받쳐 물기를 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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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오이를 썰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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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소금에 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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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오이 돌나물에 양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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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살살 버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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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그릇에 담아냅니다
- 자세한 설명은 영상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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