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이지않고 만드는 오이소박이 황금레시피 - 15분컷요리
겨울 지나서 김장김치 물릴 때입니다.
오이를 절이지않고 15분만에 후딱 만드는 오이소박이!
아삭아삭 너무 맛있답니다.
4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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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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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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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오이소박이 만들 재료 준비했어요.
부추는 영양부추이고 오이는 백오이입니다.
부추와 오이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서 준비했어요.
양파는 작은 크기로 하나입니다.
영양부추 대신 일반 부추 쓰셔도 좋아요.
영양부추는 식감이 아삭하면서도 매운맛이 덜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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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분량의 양념을 넣고 양념장 만들어주세요.
소금 1/2큰술 추가로 넣어서 간을 조금 세게 해 주었어요.
오이를 절이지않고 만들거라서요.
까나리액젓 대신 멸치액젓 넣으셔도 좋아요.분량의 양념: 고추가루 3큰술, 까나리액젓 2큰술, 새우젓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다진생강 1작은술, 매실청 5큰술, 참깨 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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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양파와 부추는 1.5센치 길이로 잘게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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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오이는 4등분으로 잘라준 후 각각 밑부분 1센치 남기고 열십자로 잘라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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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오이를 살짝만 벌리고 부추양념 넣어주세요.
오이 너무 많이 벌리면 부러지기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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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오이소박이 담을 통에 부추양념 깔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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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오이소박이를 차곡차곡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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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부추양념을 위에 덮어주세요.
상온에 반나절 두어 익혀도 맛있지만 전 바로 냉장고에 두었답니다.
부추양념을 위아래로 깔아주면 시간이 경과되면서 오이에 간이 쏙 배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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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설탕 대신 매실청 넣어서 오래 두고 먹어도 오이소박이가 쉬이 물러지지않고 아삭아삭하답니다.
만들자마자 먹어도 새콤하고 아삭아삭 참 맛있답니다.
- 설탕 대신 매실청을 넉넉히 넣으면 오이소박이를 오래 두고 먹어도 쉬이 물러지지않고 끝까지 아삭함이 살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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