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리고추 멸치볶음 만드는 법 바삭한 잔멸치볶음요리
이번 주말엔 오랜만에 밑반찬 좀 만들었네요
#멸치볶음 #꽈리고추멸치볶음 #밑반찬 #멸치볶음만드는법 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음식은 한번 만들어 놓으면 부담 없이
일주일 정도 먹을 수 있는 #마른반찬 종류로
아삭하고 맛있는 꽈리고추 멸치볶음입니다
꽈리고추와 멸치의 궁합이 좋은 건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지요
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잔멸치랑 비타민 가득 알싸한
꽈리고추와 함께 볶아 놓으면 은은하게 올라오는 매콤한 맛에
젓가락이 멈춰지질 않는 밥도둑 밑반찬이 되지요
#바삭한멸치볶음만들기 #잔멸치볶음 #꽈리고추멸치볶음맛있게만드는법
레시피 알아보실까요
굵은 멸치보다는 잔멸치를 볶아놓으면 밥에 넣고 비벼 먹거나
주먹밥 만들 때 넣어주면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잔멸치 볶을 때는 조금 넉넉한 양을 볶아놓곤 한답니다
보통 견과류를 넣고 볶지만 저는 좋아하는 꽈리고추를 넣고 볶아서
꽈리고추부터 골라 먹고 멸치는 밥에 넣고 비벼 먹곤 한답니다
6인분 이상 
2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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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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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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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꽈리고추는 식초 1 큰 술을 넣고 5분~10분 정도
담가 놓았다가 흐르는 물에 헹구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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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건져놓은 꽈리고추를 꼭지를 따고 크기가 큰 것은 반으로 잘라준 다음
소금 1 큰 술을 푼 물에 5분간 담가줍니다
tip:꽈리고추가 크면 반으로 자르거나 통째로 사용할 때는
포크로 구멍을 내어주고 소금물에 담가주면 꽈리고추에
약간의 간도 배어들고 볶아놓아도 조금 더 파릇파릇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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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기름을 두르지 않은 마른 팬에 멸치를 넣고 고소한 냄새가 날 때까지
바삭하게 볶은 다음 체반에 받쳐 흔들어서 가루와 불순물을 털어냅니다
마른 팬에 기름 없는 팬에 넣고 바삭하게 볶아주면
고소하고 멸치 특유의 잡내 및 비린 맛을 날려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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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볶은 멸치는 다른 그릇에 옮겨놓고 꽈리고추는 반으로 자르고 통마늘은 편 썰어줍니다
참기름과 통깨를 제외한 모든 양념을 잘 섞어서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볶음요리를 할 때 올리고당은 단맛이 덜하고 부드러운 맛을 내주고
물엿은 조금 더 쫀득한 맛을 낼 때 사용하시면 좋아요
본인 식성에 따라 골라서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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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팬에 식용유 1 큰 술을 둘러준 다음 편 썰어놓은 마늘을 볶다가
꽈리고추를 넣고 볶아주다가 통마늘이 노릇해지면
양념장을 넣고 바글바글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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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강불에서 윤기가 나도록 바글바글 끓여주다가 양념장이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인 다음 볶아놓은 멸치를 넣어
양념과 잘 어우러질 수 있게 골고루 섞어가며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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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멸치와 꽈리고추에 양념이 배어들고 윤기가 돌면 불을 끄고
마지막으로 통깨와 참기름을 넣고 섞어주면
고소한 풍미를 자랑하는 꽈리고추 멸치볶음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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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바삭하고 고소하고 풍미 가득한 멸치 복음 만드는 법 어렵지 않지요
생각보다 멸치볶음 만드는 것을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렇게 볶아 놓으면 꽈리고추도 파릇파릇하고 아삭하고 멸치도 바삭하니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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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맛있는 집 밥 가정식 반찬 마른 반찬 종류는 조금씩 만들어 놓으면
식사 준비가 조금 쉽고 빠르지 않을까요
견과류도 좋겠지만 은은하게 입안에 감도는 꽈리고추의 매콤함과
고소한 멸치의 궁합이 정말 좋아서 저는 꽈리고추를 사용할 때가 많은 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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