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볶음에 마요네즈 넣지 마세요 | 오래 두고 먹어도 딱딱해지지 않고 끝까지 바삭하게 먹을 수 있어요
견과류를 넣어 더 고소하고 맛있는 멸치볶음
마요네즈를 넣지 말고 멸치 본연의 고소한 맛을 즐겨보세요
오래두고 먹어도 딱딱해지지 않고 끝까지 바삭하게 먹을 수 있어요
3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집에서 간단히 만들수 있는 요리를 소개하고 있어요.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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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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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견과류를 대충 잘라서 센불로 살짝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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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잔멸치를 센불로 살짝 볶아 체에 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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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마늘과 풋고추를 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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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올리브유에 마늘을 볶아 마늘향이 올라오면 풋고추를 넣어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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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마늘이 어느정도 익으면 멸치를 넣고 볶다가 불을 끄고 간장으로 간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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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다시 불을 켜고 견과류를 넣고 볶다가 올리고당, 참기름, 통깨를 넣는다
- 간장이 타지않게 불을 끄고 간장을 넣어 간을 맞춘다.
5.00
리뷰별점
포토 후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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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74리뷰별점3인분인데 양이 엄청 많네요. 마늘향 내고 기름이 부족했는지 기름기 윤기가 너무 없는거 같아서 참기름을 좀 많이 ㅋㅋ 올리고당도 좀 많이 넣었어요.견과류 챙겨먹기가 귀찮은데 이렇게 해놓으니 너무 좋네요.멸치 볶음 처음 해봤는데 어렵지 않았고 해놓으니 비주얼은 너무 좋네요. 하면서 간을 너무 봐가지고 짠거같은데 저녁상에 올리고 평가를 받아볼께요ㅋㅋ감사합니다.2021.11.0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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