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간식과 소풍갈 때 도시락으로 딱 좋은 충무김밥
충무김밥은 경남 충무(현재 통영의 옛 이름)에서 시작된 밥과 반찬을 따로 먹는 김밥에서 유래되었어요.
밥만 넣은 김밥에 오징어무침과 무김치를 따로 내와 먹는 음식이에요.
집에서 아이들 간식과 소풍갈 때 도시락으로 딱 좋은 충무김밥입니다.
매콤하고 새콤한 오징어무침은 그냥 밥에 비벼 드셔도 훌륭한 밥반찬이 되기도 합니다.
그럼 동영상과 함께 만들어 보아요.
Let,s Go!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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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절임 양념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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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침양념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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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양념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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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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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6먼저 재료를 준비해주세요.
참치액은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데 없으면 까나리액젓으로 대체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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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6무를 필러로 껍질을 벗기고 두께는 0.5Cm, 가로는 2.5Cm, 세로는 5Cm길이로 약간 얇게 나박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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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6볼에 무와 물 2큰술, 식초 2큰술, 설탕 2큰술, 굵은 소금 1/2큰술을 넣고 위생장갑을 끼고 잘 버무린 후 3시간 이상 절여주세요.물 2큰술, 식초 2큰술, 설탕 2큰술, 굵은 소금 1/2큰술요리시간에서 무를 절이는 시간은 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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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6무가 다 절여지면 위생장갑을 끼고 무를 꼭꼭 눌러서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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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6대파는 약 0.5Cm간격으로 얇게 링으로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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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6오징어는 껍질을 벗기고 배 부분을 칼을 45도로 약간 눕혀서 세로로 먼저 칼집을 촘촘히 낸 뒤 가로로 돌려서 또 한 번 칼집을 촘촘히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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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6오징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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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6냄비에 물을 적당히 넣고 끓여 물이 끓으면 오징어를 넣고 약 1분 정도 데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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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6데친 오징어는 채반에 건져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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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6볼에 무침양념재료인 고춧가루 2큰술, 고추장 1큰술, 설탕 1큰술, 물엿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통깨 1큰술, 참치액(또는 까나리액젓) 1큰술, 식초 1/2큰술, 참기름 1/2큰술을 넣고 잘 썩어주세요.고춧가루 2큰술, 고추장 1큰술, 설탕 1큰술, 물엿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통깨 1큰술, 참치액(또는 까나리액젓) 1큰술, 식초 1/2큰술, 참기름 1/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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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6무침양념재료에 무와 오징어, 대파를 넣고 사부작사부작 버무려주세요.무, 오징어, 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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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6밥이 온기가 있을 때 볼에 담고 밥 양념재료인 참기름 1큰술, 소금 약간을 넣고 잘 버무려주세요.
소금을 많이 넣으면 짜요.
그리고 밥을 한 김 식혀주세요.
빨리 식히시려면 냉장고에 잠깐 넣어두셔도 되요.참기름 1큰술, 소금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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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6김밥용 김을 정 가운데 가로로 한번 자르고 돌려서 세로로 한 번 잘라 사등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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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6밥을 김 위에 약 2/3지점까지 펴서 올리고 김을 잘 말아주세요.김 끝에 물이나 밥알 몇 개를 발라주면 잘 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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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6접시에 김밥과 오징어 무 양념을 함께 내놓거나 도시락으로 만들어 놓으면 아이들 간식과 소풍갈 때 도시락으로 딱 좋은 충무김밥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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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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