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우리의 식문화에서 비빔밥은 전통적으로도 뿌리가 깊지만 여전히 현대인에게 사랑받는 음식임에 틀립없죠. 그래서 오늘은 더비비고의 '차돌우렁 강된장 덮밥소스'를 활용해 비빔밥을 만들어 보려하는데요, 대접에 밥을 담아 각양각색의 재료를 올리고 고추장 양념에 비비는 흔한 비빔밥이 아닌 더비비고 차돌우렁강된장 덮밥소스의 맛을 한껏 살리는 재료로 구성해 한입에 먹을 수 있는 <호박선 비빔밥>을 준비했어요.
궁중요리인 호박선은 대개 애호박에 칼집을 내 채소와 고기를 꽂는 방식으로 만들어지는데요, 속을 파내 그릇 형태로 활용하면 더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답니다.
더비비고 차돌우렁강된장 덮밥소스에 궁중요리를 접목해 궁극의 한국적인 맛과 더불어 영양을 챙기고, 오색의 담음새로 전통의 아름다움까지 세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호박선 비빔밥>레시피를 꼼꼼히 읽어주세요^-^
궁중요리 한식 양식 일식 사찰음식 디저트 베이킹 퓨전요리 창작요리 등 다양한 레시피를 연구해 공유합니다 .
*질은 밥을 사용하면 찜기에 한번 더 쪄냈을때 식감이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파낸 애호박 속은 애호박 완자로 활용할 수 있어요 -<수삼갈비 신선로> 레시피를 참고해주세요 @6960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