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반찬이 필요없는 매운 어묵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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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차리라

다른 반찬이 필요없는 매운 어묵 비빔밥~*

다른 반찬이 필요없는 어묵 양념 비빔밥

재료 착한 가격에 손쉽게 만들어 먹을수 있어 좋아요

2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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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Ingredients

[재료]

[양념]

노하우 영상

조리순서Steps

어묵 ᆞ땡초 다져주시고 통마늘 듬성듬성 다져주세요

팬에 위 준비한 재료를 넣고
맛술1
고추장1큰술 반
굴소스1
올리고당 1
통깨솔솔 넣고

휘리릭~ 볶아주시다가
고춧가루 1

대파 조금
후추 톡~ 넣고 볶아주세요

마지막 오일을 조금 두르고 슥슥슥~~~ 볶아

그릇에 담아 내심 끝
이때 참기름 티스푼 1 정도 넣고 비벼드셔유 ㅋ

밥 양에 따라 간이 맞게끔 넣고 비벼 드심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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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밥차리라

밥차리라의 즐거운 주방놀이~♡ 쉽고 간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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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들어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고 어묵탕 끓여 같이 먹었더니 완죤환상이었어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chiyeong
두릅향 너무 좋아요 고추장도 완전 찰떡

-,,
햄도 같이 볶았는데 너무 맛있어요~ 별미예요~!! 남편도 맛있대요~!

마리429
냉동삼겹이랑 생삼겹을 섞어서 2인분했어요 두배로 양념했더니 좀 많이 짠것 같아 걱정했는데요. 웬걸 밥에 비벼먹으니 딱 맞네요 ㅋㅋㅋ 역시 믿을만한 레시피예요! 고기를 좀 더 바삭히 구우려면 통으로 한줄씩 구우면서 잘라서 해도 될것같아요 전 게을러서 한개한개 뒤집기 싫어서 대충 했더니 ㅋㅋ 조금 후회가 ㅎㅎ

duri01
저는 냉동대패삼겹살을 바삭하게구워서 양념에 조렸구요~ 열무김치랑 계단 지단도 추가해서 먹었어요~ 넘 맛있더라구요! 어제 날이 너무 더워서 뜨거운거 피하려고 먹은건데 맛도있고 시원하고 좋았어요 :D 담에도 또 해먹어야징 히

Ahreum.kim
양념장이 진짜 맛있어요. 자취하면서 재료 없어서 흰자 계란 노른자 계란, 후라이, 무순, 런천미트, 애호박 무순 해서먹었는데 감탄하면서 먹었어요!

메모오
마요네즈 안넣은게 더 맛있어요! 여튼 소스가 너무 맛나요~!! 감사합니다><

Yujeong0817
초보자도 만들기 쉽고 집에있는 재료를 가감할수 있는 요리 잘보고 갑니다. 꼭해 먹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딩이야밥먹어
양념이 맛있어서 그냥 달래잔뜩넣고 달래나물했네요. 봄을먹는듯

영웅이네
집에 있는 재료들로 쉽게 만들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Miya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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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큰술(1T, 1Ts) = 1숟가락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1작은술(1t, 1ts)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1컵(1Cup, 1C)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1종이컵	180ml
1oz	28.3g
1파운드(lb)	약 0.453 킬로그램(kg)
1갤런(gallon)	약 3.78 리터(ℓ)
1꼬집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조금	약간의 2~3배
적당량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1줌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크게 1줌 = 2줌	1줌의 두배
1주먹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1토막	2~3cm두께 정도의 분량
마늘 1톨	깐 마늘 한쪽
생강 1쪽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생강 1톨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고기 1근	600g
채소 1근	400g
채소 1봉지	200g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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