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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수 없는 맛, 새콤, 달콤, 바삭함의 정석, 탕수육 #친정엄마레시피

탕수육은 누구나 좋아하는 요리인 것 같습니다. 찍먹이냐, 부먹이냐의 차이가 있을뿐 가족모임에도, 아이들 생일에도 어느자리에서나 환영받는 메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먹는 것보다 집에서 튀겨먹는 것이 몇배는 맛있는 요리이기도 하구요. 한번 먹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새콤, 달콤, 바삭함의 정석인 탕수육을 만들어보았습니다.
3인분 60분 이내 중급
재료Ingredients
노하우 영상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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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분 2컵은 물 2컵에 풀어서 1~2시간 정도 불려주어, 맑은 물과 전분이 분리될 때까지 가라앉혀줍니다.

전분을 미리 불려주면 튀김옷이 쫄깃하면서도 바삭한 찹쌀 탕수육 같은 맛이 납니다.

목이 버섯은 3~4개 정도 물에 불려줍니다. 전 작게 잘라진 목이 버섯이어서 여러조각을 불려주었습니다. 10분 정도면 잘 불어나지만, 손으로 만져보아 딱딱한 부분없이 부드러워지면 다 불려진 것입니다.
잘 불려진 목이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작게 잘라서 준비합니다.
양파 1/3개와 당근 1/4개, 오이 1/3개는 비슷한 크기로 얇게 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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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앞다리살 450g은 핏물을 키친타월로 잘 제거한 후 지방부분은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전 돼지고기 등심이나 안심부분이 너무 기름기가 없어서 퍽퍽한 느낌이 싫어서 앞다리살을 사용했습니다. 취향에 따라 적당한 부위를 고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고기를 자를때는 항상 결과 반대방향으로 잘라주시는 것이 질기지 않고 식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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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크기로 자른 돼지고기에 미림 1큰술, 소금 1/3큰술, 후추 조금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서 잠깐 재워둡니다.
후르츠칵테일 432g 을 준비합니다. 파인애플 통조림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저는 다양한 과일이 있는 것이 좋아서 후르츠 칵테일을 선택했습니다.
소스 냄비에 후르츠 칵테일을 국물까지 모두 담고, 물 120ml, 진간장 2큰술, 식초 2큰술, 설탕 4큰술을 넣어 중불에서 끓여줍니다.
소스가 끓고 양념이 고루 잘 섞이면, 오이를 제외한 양파, 당근, 불린 목이버섯을 넣고 중불에서 한소끔 끓여줍니다.
양파와 당근이 익으면 오이를 넣고, 전분 1큰술과 물 2큰술을 섞어놓은 전분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소스의 농도를 맞춰줍니다.

부먹은 소소를 되직하게, 찍먹은 소스를 묽게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전분물이 맑은 물과 전분으로 분리되면 윗물을 조금만 남기고 따라버립니다.
양념에 재워놓은 돼지고기에 가라앉은 전분을 섞어줍니다.
튀김팬에 식용유 500ml를 넣고 가열해줍니다.
튀김 반죽을 넣어보아 사진처럼 기포가 올라오고 3초정도 지나서 떠오르면 전분옷을 입힌 돼지고기를 넣고 튀겨줍니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을 넣지 말고, 3번 정도에 나눠서 튀겨줍니다.

바삭한 튀김을 만들기 위해 2번을 튀겨야하는데, 첫번째 튀김은 돼지고기를 잘 익히기 위함입니다. 불이 너무 세면 튀김이 뻣뻣해지고 딱딱해 질 수 있습니다. 튀김옷의 색이 흰색을 유지하도록 너무 세지않은 온도로 튀기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 튀긴 튀김은 채반에서 기름을 빼주고 한김 식혀줍니다.
튀김옷 밖으로 튀김 안에 있던 수분이 빠져나와 튀김옷이 눅눅해 지도록 합니다.
기름 팬을 달궈서 눅눅해진 튀김을 한 번 더 튀겨줍니다.
튀김 한 개를 넣어 보아 커다란 기포가 많이 나면서 튀겨지면 1차로 튀긴 튀김을 기름에 넣어 사진처럼 노릇하게 튀겨줍니다.

2번째 튀김은 튀김옷으로 빠져나온 수분을 모두 날려 튀김옷을 바삭하게 만들기 위함입니다. 첫번째 보다 약간 더 센불이 좋습니다.

2번 튀겨서 바삭해진 튀김을 접시에 담고, 만들어놓은 소스를 부어서 드시면 됩니다. 저는 부먹이라 소스를 걸쭉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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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김을 할때는 2번 튀기는 이유에 대해 이해를 하면 바삭한 튀김을 만들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첫번째 튀김은 내용물을 익히기 위함이고, 두번째 튀김은 튀김옷을 바삭하게 만들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한 번 튀긴 튀김을 잠깐 식혀서 튀김 속 수분이 튀김 밖으로 빠져나오도록 해주는 것도 꼭 필요한 작업입니다. 그래야 두 번째 튀길 때 모든 수분이 날아가서 시간이 지나도 튀김옷이 눅눅해지지 않습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hiisu

국내와 해외를 옮겨다니며 살다보니 집에서 음식하는 날이 많아지고, 친구 좋아하는 남편 덕분에 집으로 손님초대하는 일도 많아져서 자연스럽게 요리와 친구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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