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번거롭게 채소를 따로 볶고 면을 삶는 과정이 없이 팬 하나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입니다.
국내와 해외를 옮겨다니며 살다보니 집에서 음식하는 날이 많아지고, 친구 좋아하는 남편 덕분에 집으로 손님초대하는 일도 많아져서 자연스럽게 요리와 친구가 되었네요.
-다시마국물을 1/2컵 정도 남겨놓아서 국물이 너무 빨리 졸아들 경우에 남은 국물을 추가하는 용도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생수보다 다시마국물을 사용하시는 것이 더 깊은 맛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