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추전/막걸리 안주/비오는날 음식
비가 오는 날은 왠지~~ 부침개를 먹고 싶어진다.
청양고추 팍팍 썰어넣고 만든 부추전.
휴일에 막걸린안주로 딱이야~~.
2인분 
6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
-
혹은 레몬즙
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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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재료준비 : 부추, 메밀가루, 감자, 청양고추,
새우 가루, 당근, 호박,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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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메밀가루 밥공기로 2/3 준비하여 물 한공기
넣고 가는 소금 1/4T 소량 넣고 걸쭉하게
반죽을 해준다.
-
STEP 3/7통새우를 넣어도 좋지만 새우 가루를 넣으면
깔끔하고 고소한맛을 더해줄수 있다.
1T넣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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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반죽한 메밀에 청양고추 4개 씨를 털어서
넣고, 애호박 5cm 정도, 당근 3cm, 감자 1개는
가늘게 채썰어서 넣어준다.
부추도 다른 재료와 비슷한 길이로
썰어서 살살 반죽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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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팬에 식용유를 넣고 중간불에서 노릇하게
앞 뒤로 구워주면 된다.
비오는날의 빗소리에 맞추어 지글거리고
익는 부추전 냄새가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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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부추전을 찍어먹을 초간장은
간장 1/2T, 생수 1/2T, 레몬즙 1/4T 넣어
골고루 섞어 간단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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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7먹기좋게 썰어서 준비한 부추전.
한 접시 담아서 식탁으로 배달*^^*
- 감자를 넣으면 쫀득한 식감이 느껴지며 더욱 고소하다,
새우 가루도 양념으로 만든 것인데, 통새우를 넣는 것보다
모양이 깔끔하고 부침개할때 겉돌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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