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위의 해물찜을 만들어 볼 거예요.
날씨도 춥고 새해가 얼마 안 남은 시점에..
신랑과 저는 집콕으로,
매일 맛있는 먹거리를 만드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답니다.
자, 만드는 방법 설명드릴게요~!
취미가 요리입니다
생각보다 짭짤하더라고요.
그래서 한 꼬 짐 넣거나 원래 해산물이 짭짤하니깐
안 넣어도 되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요리는 본인이 하기 나름이니까~!
취향껏 만들어 드세요~!!